(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과 서천사랑장학회가 지역 내 세 자녀 이상 가정 대상으로 '대학생 생활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지원사업의 접수 기한은 이날부터 17일까지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모 및 학생이 군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신입생의 경우 1학년 1학기 최초 학기에 100만 원, 재학생의 경우 학기당 50만 원의 생활지원금이 지급된다.
특히 첫째 자녀부터 신청할 수 있어 다자녀 가정의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군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에서 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지원 신청서,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대학 재학증명서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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