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6일 기관의 매수세에 54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7.15p(1.43%) 오른 5454.45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6.05p(0.86%) 오른 5423.35에 출발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600억원, 1365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반면 기관은 홀로 4636억원어치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4개 종목 중에서 LG에너지솔루션(3.76%), 삼성물산(3.23%), 삼성전자(2.82%) 순으로 상승폭이 크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7%), 현대차(-0.21%), HD현대중공업(-0.21%) 등은 하락세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기전자(2.35%), 일반서비스(2.37%), 화학(1.94%), 제조(1.71%) 순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섬유(-0.76%), 음식료(-0.22%), 운송장비(-0.18%) 등은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1p(0.13%) 내린 1062.3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4.58p(0.43%) 오른 1068.33에 개장했으나 하락 반전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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