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코스피, 기관 매수에 5400선 회복 [fn오전시황]

김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6 09:54

수정 2026.04.06 14:59

코스피가 전 거래일(5377.30)보다 46.05포인트(0.86%) 상승한 5423.35에 개장한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나오고 있다. 뉴시스 제공.
코스피가 전 거래일(5377.30)보다 46.05포인트(0.86%) 상승한 5423.35에 개장한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나오고 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6일 기관의 매수세에 54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7.15p(1.43%) 오른 5454.45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6.05p(0.86%) 오른 5423.35에 출발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600억원, 1365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반면 기관은 홀로 4636억원어치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4개 종목 중에서 LG에너지솔루션(3.76%), 삼성물산(3.23%), 삼성전자(2.82%) 순으로 상승폭이 크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7%), 현대차(-0.21%), HD현대중공업(-0.21%) 등은 하락세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기전자(2.35%), 일반서비스(2.37%), 화학(1.94%), 제조(1.71%) 순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섬유(-0.76%), 음식료(-0.22%), 운송장비(-0.18%) 등은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1p(0.13%) 내린 1062.3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4.58p(0.43%) 오른 1068.33에 개장했으나 하락 반전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