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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로밍패스 데이터 최대 2배 더 드려요"

장민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6 10:06

수정 2026.04.0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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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직원이 5월 1일부터 확대하는 데이터 제공량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직원이 5월 1일부터 확대하는 데이터 제공량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는 ‘로밍패스’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2배 상향하는 개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개편된 로밍패스는 오는 5월 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은 지난 4월까지 진행된 로밍패스 ‘데이터 2배 제공’ 프로모션 수준의 혜택을 정규 요금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 고객은 해외에서도 데이터 걱정없이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 환율 상승 등으로 해외여행 경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징검다리 연휴 기간에 맞춰 로밍 이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로밍패스 가입 시 발송되는 안내 문자도 개편한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로밍 관련 정보를 간결하게 정리함으로써, 고객이 주요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일정 요금제 이상 가입 시 기내 와이파이 무료 이용권 및 비행기 지연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보험까지 제공한다.


향후 LG유플러스는 로밍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여행 전·후 이용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휴 혜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