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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가족 총출동…지역 축제 참여로 ‘밀착 경영’ 강화
최다 참가 기업 선정…군산 대표 기업 사회공헌 확대
최다 참가 기업 선정…군산 대표 기업 사회공헌 확대
[파이낸셜뉴스] OCI 군산공장은 지난 5일 열린 ‘2026 군산 새만금 국제 마라톤 대회’에 3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군산 새만금 국제마라톤대회는 세계육상연맹 공인을 받은 지역 최대 규모 체육행사로, 국내 엘리트 선수와 시민, 마라톤 동호인 등 매년 약 1만명이 참가하는 대표 지역 축제다. OCI는 이번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임직원과 가족 300여명이 직접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OCI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기업으로 선정돼 ‘초중고학생 최다 참가상’을 수상했다. 현장에서는 임직원 가족을 위한 별도 휴게 공간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심재엽 OCI 군산공장장은 “새만금의 시원한 바람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장육남 노동조합 위원장도 “앞으로도 군산의 대표 기업으로서 지역 스포츠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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