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서울시립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지난 4월 1~2일 이틀간 천안에서 열린 ‘제24차 한국학술정보협의회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국회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회도서관이 주관하고 한국학술정보협의회가 주최한 것으로, 학술정보유통망 운용을 통한 정보 공동 활용, 학술정보 상호 교류, 전자도서관 공동연구 및 협력, 저작물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로상 수상 기관은 최근 1년간의 원문 및 저작권(이용허락) 공유 실적, 전자도서관 이용 실적, 협의회 활동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이번 정기 총회에서는 최고 상격인 국회의장상에 3개 기관이 선정됐다. 차상위 상격인 국회도서관장상에는 서울시립대학교 중앙도서관을 비롯해 인천광역시교육청 연수도서관, 국립국어원 등 총 6개 기관이 이름을 올렸다.
주대원 서울시립대학교 중앙도서관장은 "앞으로도 학술정보의 공동 활용과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이용자 중심의 정보서비스를 확대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학술정보협의회는 2002년 발족해 올해로 창립 24주년을 맞았으며, 국회도서관을 포함해 국내외 약 7,700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정보 분야 전자도서관 협의체이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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