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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뮤지엄 산-일상한솔' 전시...종이 가능성 재조명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6 15:40

수정 2026.04.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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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패키징 체험형 전시
뮤지엄 산에서 전시 중인 '일상 한솔'. 한솔제지 제공
뮤지엄 산에서 전시 중인 '일상 한솔'. 한솔제지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솔제지는 강원 원주 뮤지엄 산(SAN)에서 자사 종이를 활용한 제작물을 선보이는 '일상(日常) 한솔'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전시 장소는 뮤지엄 산 내 '페이퍼갤러리4'로 올해 12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일상한솔 전시회에서는 종이의 현재와 미래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함께 하고 있는 종이의 가치와 가능성을 재조명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페이퍼갤러리 1~3에서는 종이의 탄생부터 과거의 종이의 역할을 다루고 있다.

한솔제지는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도 선보인다.

식품·화장품·라벨 등 종이 기반의 소재를 제안하고 미래형 친환경 포장 기술을 보여준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종이의 느낌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개방형으로 구성했다"며 "각기 다른 종이를 사용해 제작한 달력도 현장에 비치해 방문객이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