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에쓰오일, 식목일 맞아 노을공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

구자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6 13:45

수정 2026.04.06 13:45

직원 가족 40여명 참여…도심 숲 조성 기여 도토리 시드뱅크·상수리나무 식재…환경 인식 제고
에쓰오일 직원 가족들이 식목일을 맞아 지난 4일 서울시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에쓰오일 직원 가족들이 식목일을 맞아 지난 4일 서울시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에쓰오일은 식목일을 맞아 환경재단과 함께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직원과 가족 40여명이 참여해 도심 녹지 확대와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나무심기 봉사활동은 에쓰오일이 도심 숲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식목의 달마다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노을공원 내 식재 구역으로 이동해 도토리 시드뱅크 만들기와 나무 식재 활동을 펼쳤다.
도토리 시드뱅크는 영양분이 풍부한 흙에 도토리를 함께 묻어 발아를 돕는 방식으로, 열매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친환경 활동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상수리나무 등 묘목 200여 그루를 직접 심으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직접 나무를 심으며 환경 보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