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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정부통합인증 'Any-ID서비스' 도입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6 14:18

수정 2026.04.06 14:18

홈페이지·코레일톡서 회원정보 간편하게 찾고 비회원 승차권 예매도 손쉽게
정부통합인증 이미지
정부통합인증 이미지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코레일은 철도 이용객의 승차권 예매 편의를 위해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 범정부 통합인증 체계인 ‘정부통합인증(Any-ID)’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정부통합인증(Any-ID)은 행정안전부에서 공공 웹사이트별로 다른 인증수단을 표준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통합 인증 시스템이다.

먼저, 철도회원은 ‘정부통합인증’으로 회원정보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 회원번호나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때, 기존 문자인증 방식 대신 네이버, 카카오 등 민간 간편인증으로 본인 확인이 가능해졌다.

비회원 승차권 예매에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비회원 예매 시 이름, 연락처,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한 번의 인증으로 손쉽게 예매할 수 있게 됐다. 정보를 잘못 입력했을 때 승차권 확인이 어려웠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정부통합인증 도입은 정부 정책과 연계한 공공 서비스 혁신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