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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인천시, 셀트리온 협업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 모집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6 14:46

수정 2026.04.06 14:45

바이오 스타트업 5개사 선발, PoC 기회 제공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셀트리온과 협력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인천TP 제공.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셀트리온과 협력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인천TP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셀트리온과 협력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바이오 선도기업인 셀트리온의 수요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바이오 분야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스타트업이다. 기술검증(PoC, Proof of Concept)을 수행할 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고 서류평가를 통과한 10개사를 대상으로 발표평가를 진행해 선발한다.

선발된 5개사에는 셀트리온과 함께하는 공동 프로젝트 수행, 멘토링 및 기술 자문, 연구 협력 및 지원 등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PoC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후 오는 11월 ‘인천 제약바이오투자대전’을 통해 최종 우승 기업 3개사를 선정해 사업화 지원과 글로벌 진출 연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는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셀트리온과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