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개소식 열고 3선 도전 준비 완료
[파이낸셜뉴스] 공한수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하면서 3선 도전의 준비를 마쳤다. 행사에 지역 주요 인사가 몰려 그간 쌓아온 조직력을 입증한 공 예비후보는 30년간 이어온 '보수 외길' 인생으로 정통성을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인파가 몰렸다. 홍인길 전 국회의원과 유기준 전 국회의원, 박극제 전 서구청장, 정연송 부산공동어시장 대표 등이 방문했다. 아울러 주민도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공 예비후보는 자신의 정치 이력을 강조했다. 그는 1994년 통일민주당 평당원으로 시작해 30년 동안 보수의 길을 걸었다. 2018년 보수 정당의 위기 속에서도 당선된 뒤 2022년 재선에 성공했다. 구청장으로 부울경 최초 의료관광특구 지정과 3대 친화도시를 달성했다. 3대 친화도시는 원도심 최초 아동친화도시와 함께 부산 16개 구·군 최초 고령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 등이다.
공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 오직 서구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번 선거는 서구 미래 50년 발전의 완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다. 검증된 구청장으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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