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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한수 "나는 검증된 구청장 …30년 보수외길 인생"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6 16:57

수정 2026.04.06 16:56

6일 개소식 열고 3선 도전 준비 완료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공한수 서구청장 예비후보 제공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공한수 서구청장 예비후보 제공

[파이낸셜뉴스] 공한수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하면서 3선 도전의 준비를 마쳤다. 행사에 지역 주요 인사가 몰려 그간 쌓아온 조직력을 입증한 공 예비후보는 30년간 이어온 '보수 외길' 인생으로 정통성을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인파가 몰렸다. 홍인길 전 국회의원과 유기준 전 국회의원, 박극제 전 서구청장, 정연송 부산공동어시장 대표 등이 방문했다. 아울러 주민도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공 예비후보는 자신의 정치 이력을 강조했다. 그는 1994년 통일민주당 평당원으로 시작해 30년 동안 보수의 길을 걸었다. 2018년 보수 정당의 위기 속에서도 당선된 뒤 2022년 재선에 성공했다. 구청장으로 부울경 최초 의료관광특구 지정과 3대 친화도시를 달성했다.
3대 친화도시는 원도심 최초 아동친화도시와 함께 부산 16개 구·군 최초 고령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 등이다.

공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 오직 서구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번 선거는 서구 미래 50년 발전의 완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다.
검증된 구청장으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