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이 ‘금융·경제학회 동아리 등록제’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실무 역량이 검증된 예비 금융인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등록된 단체 소속 지원자는 한국투자증권 신입사원 지원시 서류전형 가점 부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채용 공고 및 채용설명회 등 주요 행사 정보 △금융학회 대상 채용 전형 및 경진대회 참가자격 부여 등도 제공된다.
대상은 전국 대학교·학부 소속 또는 연합 형태의 금융 관련 학회 및 동아리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다. 접수된 단체들의 커리큘럼과 활동 내역을 바탕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공식 등록 여부가 확정된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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