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갑수 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2일까지 원도심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기 위한 '2026 인천 원도심 관광 콘텐츠 공모'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 원도심 전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시설, 미식·상권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축제·이벤트, 스포츠 행사, 투어·체험 등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다.
인천 관광상품 및 서비스,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예정 포함)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월미도와 개항장을 비롯해 부평·계양·서구·강화 등 원도심 전역을 중심으로 인천의 특색을 담은 시민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모 절차는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업체를 선정한다.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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