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에 플랫폼 활용 홍보 마케팅
7월 20일까지 최대 15% 숙박 할인
부산시는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부산 관광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7월 20일까지 최대 15% 숙박 할인
이번 공동 마케팅은 지난해 10월 '제1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서 체결한 관광 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사업이다.
시는 아고다와 일본, 미국,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신성장 시장을 중심으로 5개 국가를 선정하고, 아고다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홍보한다.
'잊을 수 없는 부산'을 주제로 해운대, 광안리, 감천문화마을, 해동용궁사 등 주요 관광지뿐 아니라 황령산봉수대전망대,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등 야간관광 명소, 금정산국립공원과 낙동강생태공원 등 생태관광 자원, 송도해상케이블카, 해운대 해변열차 등 체험형 관광자원, 그리고 도모헌, 밀락더마켓, 아르떼뮤지엄 부산 등 신규 관광명소를 전 세계 여행객에게 소개한다.
시는 아고다와 함께 이날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 약 5만명을 대상으로 아고다 플랫폼을 통해 부산 소재 숙박업체를 예약하는 해외 관광객에게 예약당 최대 5%, 최대 1만2000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아고다와 판촉 참여 숙박업체가 각각 최대 5%의 추가 할인쿠폰도 제공, 이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은 최대 15%의 숙박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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