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

전국 병역판정검사장 9~17일 휴무, 병역판정 전담의사 보수 교육

이종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7 09:29

수정 2026.04.07 09:29

9일간 일시 중단 후 20일부터 판정 재개, 서류 접수는 정상 운영
2026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지난 1월 15일 부산 수영구 부산·울산지방병무청에서 입영 대상자들이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2026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지난 1월 15일 부산 수영구 부산·울산지방병무청에서 입영 대상자들이 신체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신체검사를 준비하던 예비 장병들이 잠시 숨을 고른다. 전국의 병역판정검사장이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하지 않는다. 병역판정검사 등 모든 신체검사는 오는 20부터 재개한다
이번 휴무눈 병역판정검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담의사들의 교육과 각종 의료장비의 성능 점검, 전산 시스템 정비를 위한 '재충전' 시간으로 활용된다.

7일 병무청은 해당 기간 전국의 병역판정검사장의 시설물 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병역처분변경원 등 민원서류 접수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


병무청 관계자는 “휴무기간에 병역 의무자들이 병역판정검사장을 방문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검사일자를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따라서 이번 주 목요일부터 다음 주 신체검사를 계획했던 병역 의무자들은 날짜 확인이 필수이다.


전국의 병역판정검사장의 각종 시스템 정비와 시설물 안전 점검이 동시에 이뤄지는 이번 기간을 확인하지 않고 방문하는 경우 헛걸음을 할 수 있으니, 본인의 예약 일자를 반드시 재점검해야 한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