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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공개 상장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7 09:25

수정 2026.04.07 09:25

[파이낸셜뉴스]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2026년 기업공개(IPO) 상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성과 성장성이 인정되는 지역 기업들의 자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 토대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본점 소재지가 부산인 기업 중 상장 절차를 밟고 있거나 상장을 계획 중인 예비 상장기업이다.

시는 평가를 통해 최종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에는 기업실사, 가치평가 등 IPO와 관련한 비용을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한국거래소(KRX)와 연계해 IPO 사전준비, 상장예비심사 등 상장심사와 관련된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IPO 주관사 미선정 기업에는 증권사와 상호매칭을, 금융투자협회·한국증권금융 및 회계법인 등과는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유망기업의 상장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월 4일 오후 5시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년 기업공개(IPO) 상장 지원사업 모집 포스터. 부산시 제공
2026년 기업공개(IPO) 상장 지원사업 모집 포스터. 부산시 제공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