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기술성과 성장성이 인정되는 지역 기업들의 자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공개 상장 활성화 토대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본점 소재지가 부산인 기업 중 상장 절차를 밟고 있거나 상장을 계획 중인 예비 상장기업이다.
시는 평가를 통해 최종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에는 기업실사, 가치평가 등 IPO와 관련한 비용을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한국거래소(KRX)와 연계해 IPO 사전준비, 상장예비심사 등 상장심사와 관련된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IPO 주관사 미선정 기업에는 증권사와 상호매칭을, 금융투자협회·한국증권금융 및 회계법인 등과는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유망기업의 상장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5월 4일 오후 5시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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