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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앤웰니스→텔러스헬스, '2026 EAP 컨퍼런스' 예정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7 09:45

수정 2026.04.07 16:15

이지앤웰니스→텔러스헬스, '2026 EAP 컨퍼런스' 예정

[파이낸셜뉴스] 멘탈헬스케어 전문기업 텔러스헬스가 오는 3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SKY 31 컨벤션에서 '2026 EAP 컨퍼런스'를 연다.

7일 텔러스헬스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3월 25일 종전 '이지앤웰니스'는 '텔러스헬스'로 법인명을 공식 변경한 뒤 진행하는 첫 번째 행사다.

텔러스헬스 관계자는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직장 내 심리적 문제 해결과 건강한 조직 문화 구축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번 컨퍼런스는 '직장인 지원 프로그램(EAP)' 새로운 비전과 솔루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아울러 텔러스헬스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기업 및 구성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Better Care △Better Support △Better Together라는 3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교하고 심층적인 케어와 고도화된 지원 체계, 글로벌 기업 '텔러스헬스(TELUS Health)'와의 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로 차세대 EAP 방향성과 핵심 비전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비전은 각 세션을 통해 구체화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오후 1시 20분부터 시작하는 첫 세션 'Better Care'에서는 개인 맞춤형 케어 고도화와 컨설팅 기반 전문 지원 체계를 다룬다. 이어 'Better Support' 세션에서는 고객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조직 요구에 대응하는 EAP 운영 방향과 지원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Better Together' 세션에서는 참석한 고객사 관계자들이 텔러스헬스 전문가들과 현장에서 직접 질의응답을 나누며 실질적인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쌍방향 교류 장을 제공한다. 이어 텔러스헬스 EAP 시스템을 도입한 주요 고객사들이 실제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텔러스헬스 강민재 한국지역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는 조직 구성원의 심리적 안녕과 기업 성과를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EAP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국내 경험과 글로벌 역량을 기반으로 한국형 EAP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