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7일 제70회 신문의 날을 맞아 지역 언론인들을 격려했다.
김 대행은 이날 오전 시청 브리핑실을 찾아 "신문의 날을 맞은 언론인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항상 우리 시가 올바르게 갈 수 있도록 하는 길잡이가 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4월 시장궐위 이후 권한대행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대행은 "24일이 되면 (권한대행 체제) 만 1년이 돼 가는데, 위기상황이라는 점을 계속해서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면서 "하루하루를 긴장감 속에 살아오고 있고, 책임감을 갖고 시정을 운영해 왔다. 그간 부족함이 있었을 진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대행은 또 곧 있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관련해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 의무에 대한 것은 변함이 없고, 시장님이 앞으로 어떤 분이 오시더라도 행정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정치적 자유는 국민들에게 물론 보장돼야 하지만 우리는 공무원이라는 특수한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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