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갤러리, 올해 첫 시즌 전시 공개
오감 기반 몰입형 전시…7월 12일까지
오감 기반 몰입형 전시…7월 12일까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는 오는 7월 12일까지 '집'이라는 공간을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오감으로 표현한 감각 체험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Apartment of Life'를 콘셉트로, 집이 개인에게 갖는 다양한 의미와 감정을 조명하는 몰입형 체험 전시다. 방문객들은 컬러·향기·오브제 등을 다르게 활용한 온기·설렘·여유·위로 4가지 테마의 멀티센서리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또 간단한 질문을 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집에 대한 성향을 확인할 수 있는 'ABTI'도 참여 가능하다.
이와 함께 브랜드 체험(BX)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오는 16일 이세돌 전 프로 바둑기사의 '흔들리는 세상 속 나를 지키는 힘'을 시작으로 5월에는 이광민 정신과의사의 '집에서 시작되는 가족 소통의 심리학', 6월 정우철 도슨트의 '집이라는 작은 세계-나를 닮은 명화 한 점'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확인과 참여가 가능하다. 래미안갤러리 정수연 소장은 "래미안갤러리는 주거 공간을 보여주는 곳을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감정·취향을 함께 경험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프 스타일 큐레이터로의 역할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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