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날씨] 체감 기온 '뚝'...내일 아침도 쌀쌀 일교차 커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7 10:03

수정 2026.04.07 10:02

/사진=뉴스1화상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7일 전국은 대체로 맑겠지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8일 아침에도 추위가 이어진 뒤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0도 가량 낮아졌고,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안팎까지 떨어졌다. 일부 강원도 태백과 남부 산지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낮 최고기온은 12~15도로 예보됐다.

다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보다 더 낮아 쌀쌀하게 느껴지겠다.

특히 오늘과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고, 내일은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어 농작물 냉해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에는 다소 춥지만 낮에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6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출근길에는 두꺼운 겉옷이 필요하지만 한낮에는 상대적으로 포근해 옷차림 조절이 필요하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