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한카드는 박창훈 사장이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공공 프로젝트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박 사장은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청소년 도박 근절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통해 캠페인 취지 확산에 힘을 보탰다.
그는 “청소년은 지속가능한 미래의 주역인 만큼 불법 도박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범사회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신한카드는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음 참여자로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사장과 박래원 하이프라자 대표를 지목하며 릴레이를 이어갔다.
한편 신한카드는 청소년과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기반 형성을 돕는 ‘금융 아카데미’를 비롯해 청소년 대상 ‘금융 탐험대’, 어린이를 위한 ‘아름인 금융교실’ 등을 통해 미래 세대의 금융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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