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보험

교보생명, 고객·설계사 ‘동행 레이스’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7 10:31

수정 2026.04.07 10:31

지난 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더 레이스 교보로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교보생명의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조대규 사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 등 임직원과 설계사, 고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설계사와 고객 150여명이 짝을 맞춰 달리는 ‘동행 레이스’를 펼쳐 고객의 인생 완주를 돕는 파트너로서 생명보험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교보생명 제공 /사진=파이낸셜뉴스 사진DB
지난 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더 레이스 교보로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교보생명의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조대규 사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 등 임직원과 설계사, 고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설계사와 고객 150여명이 짝을 맞춰 달리는 ‘동행 레이스’를 펼쳐 고객의 인생 완주를 돕는 파트너로서 생명보험의 진정한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교보생명 제공 /사진=파이낸셜뉴스 사진DB


[파이낸셜뉴스] 교보생명은 지난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더 레이스 교보로런’에서 고객과 설계사가 짝을 이뤄 달리는 ‘동행 레이스’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약 150명의 고객과 설계사가 참여해 10km 코스를 함께 완주했다. 회사 측은 “마라톤에서 페이스메이커가 주자의 완주를 돕듯, 고객이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끝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생명보험의 역할을 상징적으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레이스에서는 설계사 방희식 씨와 고객인 이규백 대표가 함께 결승선을 통과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 대표는 “처음에는 고객으로 인연을 맺었지만 이제는 인생의 파트너가 됐다”며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이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 느낀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방희식 설계사 역시 “고객과 함께 완주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며 “고객이 인생 레이스를 무사히 완주할 수 있도록 늘 곁을 지키는 설계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번 동행 레이스는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강조해온 ‘고객보장’ 경영철학을 현장에서 구현한 행사로 평가된다. 이날 현장을 찾은 신 의장은 완주한 참가자들을 직접 맞이하며 격려했고, 기념촬영을 통해 완주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고객이 삶의 페이스를 잃지 않고 완주할 수 있도록 돕는 보험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가입부터 보장, 보험금 지급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 중심 문화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