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쿠쿠는 음식물이 눌어붙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는 음식물처리기를 공개했다.
7일 쿠쿠에 따르면 '에코웨일 큐브' 음식물처리기는 '2세대 스트롱팟 건조통'을 적용했다. 이는 100만회 스크래치 검사를 통과했다. 돌기형 커팅 브라켓과 4중 블레이드, 0.7㎜ 바닥 밀착 설계 등 커팅 시스템도 한층 강화했다.
여기에 음식물이 일정량 이상 쌓이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자동 모드', 원하는 시간에 맞춰 조용하게 음식물을 처리해주는 '예약모드' 등을 더했다.
에코웨일 큐브는 19㎝ 슬림 큐브 스퀘어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조용한 도서관보다 낮은 19.2㏈ 이하 저소음도 강점이다. 쿠쿠 관계자는 "눌어붙음 방지 기능은 자사 핵심 기능을 집약한 것"이라며 "기존 음식물처리기 제품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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