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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 동참" 새마을금고중앙회, 승용차 5부제 이어 2부제도 추진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7 14:29

수정 2026.04.07 13:51

임직원 2부제 자율참여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한 정부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승용차 2부제'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 수에 따라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에 해당 차량의 운행을 의무적으로 제한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6일부터 '승용차 5부제'를 시행했다.

이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더해 홀수일(1·3·5·7·9번)과 짝수일(2·4·6·8·0번)에 임직원의 2부제 자율참여를 추진한다.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서 공공부문에 준하는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적용 대상은 중앙회 임직원의 출퇴근 차량과 업무용 차량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 취약계층 관련 차량과,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승용차 2·5부제 추진은 단순한 운행 제한을 넘어 임직원 모두가 일상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여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