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선택은 넓히고 가격은 낮췄다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7 18:10

수정 2026.04.07 18:18

현대차 연식변경 '2027 코나'
선택은 넓히고 가격은 낮췄다

현대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연식변경 모델 '2027 코나(사진)'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2027 코나는 '에이치픽'(H-Pick) 트림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모던' 트림은 사양 간소화를 통해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에이치픽 트림에는 고객 선호 사양인 △듀얼 풀오토 에어컨 △12.3인치 내비게이션 △레인센서 △18인치 알로이 휠 및 타이어 등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기본 트림인 '모던'은 사양 간소화를 통해 판매 가격을 합리화했다.


현대차는 코나의 모던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던 △인조가죽 시트 △인조가죽 내장 등을 '컴포트 초이스' 옵션 패키지로 별도 운영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다.



이에 더해 △LED실내등 △ECM 룸미러 △2열 에어벤트 등의 사양을 상위 트림 사양으로 조정해 판매가격을 49만원 낮췄다.
아울러 현대차는 2027 코나의 '블랙 익스테리어' 트림에 전용 '블랙 휠'을 새롭게 추가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