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부산 맛집 146곳 담은 가이드북 발간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7 18:29

수정 2026.04.07 18:29

부산의 대표 음식점과 지역 음식문화를 담은 '2026 부산의 맛' 가이드 북이 발간됐다.

7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의 맛은 매년 자체 기준과 절차를 통해 엄선된 음식점을 중심으로 부산의 음식문화와 지역 식재료, 다양한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부산의 대표 음식문화 안내서다.

이번 가이드 북은 부산 전역 146개 음식점을 한·영·중·일 4개 국어로 소개하며, 지역별 음식 특성과 스토리를 함께 담아 부산 음식문화의 다양성과 매력을 전달한다.


올해는 단순한 맛집 소개를 넘어 음식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아우르는 지역 음식 생태계 관점을 반영했다. 셰프 인터뷰와 식재료 생산업체를 소개하는 등 음식의 배경과 가치, 지역 식재료의 의미를 함께 전달하고 먹자골목 등 지역 음식자원과 향토음식 정보를 수록해 부산만의 음식문화 흐름을 입체적으로 구성했다.



또 부산우수식품제조사와 함께 개발한 핑거푸드 메뉴 '부산음식(B-FOOD) 레시피 시즌3'를 수록해 지역 식재료 기반 음식 콘텐츠를 확장했다.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