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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스라엘, 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하면 공습 중단

윤재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8 08:25

수정 2026.04.08 09:42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이 2주 동안 휴전하기로 합의하는데 동의했다고 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방송 칸이 보도했다.

CNN도 익명의 백악관 관리의 말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휴전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채널12 방송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면 이스라엘이 휴전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알자지라 방송은 휴전과 관련된 이스라엘 정부의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을 주목했다.


이 방송은 이스라엘이 그동안 이란과의 협상에 반대해왔다며 최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진 통화에서 아직 남은 군사 작전이 있다며 휴전에 동의하지 말 것을 요청한 사실도 전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