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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동납부 신청 인증 방식으로 금융인증서비스 도입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8 09:01

수정 2026.04.08 09:01

계좌 자동납부 신청에 저장매체 필요 없는 인증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시민이 편리한 수도요금 납부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계좌 자동납부 신청에 금융인증서비스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수도요금 계좌 자동납부 서비스를 신청하는 민원인은 전자서명 수단으로 공동인증서를 이용했다. 공동인증서는 인증서를 컴퓨터나 별도의 저장매체 등에 보관해야 하고 기기 간 이동이나 복사 절차가 필요해 이용 과정에서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인증 수단으로 금융인증서비스를 추가 도입했다. 금융인증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인증서를 별도로 저장하지 않아도 되는 방식으로 저장매체 없이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다.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한 상수도 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