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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현대차와 전략적 공동 마케팅 추진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8 09:44

수정 2026.04.08 09:43

7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BNK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오른쪽 네번째부터)과 현대자동차 홍정호 부산지역본부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은행 제공
7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BNK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오른쪽 네번째부터)과 현대자동차 홍정호 부산지역본부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은 지난 7일 본점에서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공동마케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회사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상품과 차량 구매 혜택을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 대상 공동 마케팅 추진, 금융 상품 및 차량 구매 관련 우대 혜택 제공,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현대자동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적금, 신용카드 등 금융상품과 연계한 혜택을 제공하고, 현대차는 차량 구매 시 다양한 우대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과 모빌리티를 결합해 고객 일상에 실질적인 혜택을 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제휴 적금 등 공동 마케팅을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