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1019건 추가 정비 계획
시는 이동 취약 계층의 불편 없는 생활을 위해 도시 인프라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부터 시행된 '장애 없는 도시 인프라 조성 사업'은 시민의 이동성과 안전성 향상을 목표로 지금까지 금오산 야외광장 등 총 1159곳 구역의 안전 정비를 마쳤다.
이후 2028년까지 1019건의 추가 정비 계획 등을 통해 구미형 무장애 인프라를 확대할 방침이다.
공공택시를 운영하며 교통체계의 공공성도 강화된다.
지금까지 시가 운영 중인 공공택시는 총 178대다.
보행약자를 위한 바우처택시, 임산부를 위한 K-맘 택시, 교통 소외지역 행복 택시 등이다.
공공택시는 구미의 주요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으며 지난 한 해 월 평균 1만3500여 건이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또 1억8000만원을 투입해 행정복지센터 21곳의 출입문을 총 33곳 자동문으로 최근 교체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무장애 도시 조성은 특정 계층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일상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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