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AI(인공지능) 특화 공동훈련센터'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연구원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15억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융합한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또 구미에 있는 로봇직업혁신센터를 거점으로 대구·경북지역 로봇기업 40곳을 대상으로 AI 전환 진단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강기원 원장은 "연간 18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 성과 창출과 로봇산업의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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