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오는 7월 14일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제23회 통화정책 경시대회 지역예선' 대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 대회는 대학생들에게 통화정책 결정 과정의 모의체험 기회를 제공해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오는 5월 22~27일 참가신청과 예심자료를 접수한다. 예심을 통과한 참가팀에게는 지역예선대회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이어 지역예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은 오는 8월 11일(잠정) 서울에서 개최되는 전국결선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부여된다.
앞서 지난 2년간 전국결선대회 금상 수상팀은 모두 부산 지역에서 배출됐다.
지역예선과 전국결선대회 입상팀에는 한국은행 총재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한다. 또 대회에서 우수 성적자는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 채용에 지원할 경우 서류전형에서 우대를 받게 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