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이마트, 봄 제철 먹거리 할인…두릅·명이나물·멍게 한자리에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8 14:12

수정 2026.04.08 14:09

이마트 봄 제철 먹거리 할인행사 포스터. 이마트 제공
이마트 봄 제철 먹거리 할인행사 포스터. 이마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마트는 봄 제철 농수산물과 채소를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 제철 먹거리 수요에 맞춰 기획됐다. 이마트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두릅, 명이나물, 홍가리비 등 제철 상품과 요리용 채소를 중심으로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참두릅’과 ‘남해땅두릅’, ‘강원 명이나물’ 등이 있으며, ‘실키핑크 토마토’ 등 과일류도 함께 구성했다. 제철 수산물로는 멍게와 바지락, 홍가리비 등을 선보인다.



봄 한철에만 소비되는 ‘햇줄기양파’도 포함됐다. 양파 줄기까지 함께 활용하는 상품으로, 사전 계약 재배를 통해 지난해보다 낮은 가격 수준으로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이마트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필수 채소도 함께 할인한다.
행사 기간 동안 대파와 애호박, 깐마늘 등을 특가로 판매하며, 무와 당근, 양배추 등 일부 품목은 날짜별로 하루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제철 상품과 필수 식재료를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갑곤 이마트 채소팀 바이어는 “올해는 봄이 일찍 찾아온 만큼 산지와 유통업체들이 더 부지런히 움직였다”며 “제철 먹거리를 선보여 고객분들께 봄이 왔음을 알림과 동시에 가격 할인을 더해 물가 안정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