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탄소제로 수중 데이터센터 표준 모델 개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5년간 국비 400억 원 등 총 511억 원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공동으로 오는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산업 확장에 따른 고밀도 서버의 발열 및 전력 소비 급증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어 2031년부터는 상용화를 위한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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