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남길이 활동명에 관해 오해가 있다며 해명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최근 깜짝 가수 데뷔를 발표한 배우 김남길이 등장해 MC 유재석을 만났다.
김남길은 지난 3월 26일 첫 싱글 '너에게 가고 있어'라는 노래를 냈다. 이와 관련해 유재석이 "활동명이 '쿨톤'이냐?"라며 궁금해했다.
김남길이 "아니다"라면서 해명에 나섰다.
아울러 "내가 일을 하다 보니까 (확인 못 한) 메시지가 많이 쌓여 있었다. 그냥 대충 좋다고 답하다 보니까, 소통하면서 오해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유재석이 "확인할 때 세세하게 안 읽어본 것"이라며 강조해 웃음을 샀다. 또 "댓글에도 '(김남길은) 웜톤인데, 왜 쿨톤이라고 하냐? 하더라. '술톤 아니냐?'도 있었다"라고 농을 던졌다.
결국 김남길이 자기 때문에 오해가 생겼다며 "혼란을 드려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고개 숙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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