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대상(001680)이 1년간 모금한 임직원 기부금 7400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3개 기관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2006년부터 임직원들이 급여 중 1000원 또는 1만 원 단위 미만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임직원 기부금에 대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지원하는 1대 1 매칭그랜트 방식을 도입해 기부 규모를 확대했다.
임직원들은 환경, 아동 및 청소년, 희귀 및 난치병 등 다양한 분야 가운데 원하는 영역을 직접 선택해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2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3682만 원을 모았으며, 여기에 회사의 매칭 기부금을 더해 7400만 원 규모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대상은 기부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약 2500만 원씩 기부금을 각각 전달했다.
대상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이웃과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더불어 사는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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