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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필리핀 관광부·세부퍼시픽 손잡고 마케팅 강화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9 09:17

수정 2026.04.09 09:11

지난 8일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얼윈 페르난데스 발라네 필리핀 관광부 한국 지사장(왼쪽 두 번째), 버나뎃 테레즈 페르난데스 주한 필리핀 대사(왼쪽 세 번째),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오른쪽 세 번째), 김원식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장(오른쪽 두 번째), 강혁신 세부퍼시픽항공 한국 지사장(오른쪽 첫 번째)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제공
지난 8일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얼윈 페르난데스 발라네 필리핀 관광부 한국 지사장(왼쪽 두 번째), 버나뎃 테레즈 페르난데스 주한 필리핀 대사(왼쪽 세 번째),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오른쪽 세 번째), 김원식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장(오른쪽 두 번째), 강혁신 세부퍼시픽항공 한국 지사장(오른쪽 첫 번째)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면세점은 필리핀 관광부, 세부퍼시픽항공과 공동 마케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여행객의 필리핀 관광 수요 확대와 면세점 고객 접점 강화를 위한 협력이다. 협약식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열렸으며,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과 버나뎃 테레즈 페르난데스 주한 필리핀 대사, 얼윈 페르난데스 발라네 필리핀 관광부 한국지사장, 강혁신 세부퍼시픽항공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면세점은 경품 행사와 체험형 공간 운영을 통해 관련 마케팅을 진행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면세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필리핀 왕복 항공권과 현지 숙박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명동본점에는 필리핀 관광 홍보 쇼룸도 마련됐다. 해당 공간은 인포메이션 테이블과 미디어 월,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으며 6월 말까지 운영된다.
매장 내에서는 관련 홍보 영상도 송출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행 관련 제휴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필리핀 관광 활성화는 물론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고객들이 여행의 즐거움과 쇼핑의 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