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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유보통합 실행 기준을 다지기 위해 유보통합 특색사업 공통 회계운영 안내서를 제작해 이달 중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적용되는 회계지침의 차이로 인해 유보통합 특색사업 회계운영에 동일한 기준 적용이 어려운 점과, 교육청 지원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집에서 회계 운영 과정상 혼란이 발생하는 등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안내서 제작했다.
주요 내용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회계 운영 비교 △공통 회계 운영 원칙 △유보통합 특색사업 세입.세출예산 편성 방법 △유보통합 특색사업 수입.지출 증빙 가이드 등이 담겼다. 서울시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공통 적용 가능한 회계 매뉴얼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유보통합의 안정적 실행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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