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교원의 연구·학습 역량을 높이고 학교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전기 교사 석사학위 과정 지원 대상자' 100명을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사의 자율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선발 대상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입학 예정자로, 도내 공립 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교육경력 5년 이상 교사다. 선발 분야는 △교육과정 △경기미래교육 △전공심화 △현장 문제해결 등이다.
선발된 교원에게는 학기당 수업료의 50%(최대 150만 원)를 최대 6학기까지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교사 전문성이 학교 교육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성과 확산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