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외국인 돌연 1조 순매도...코스피, 1%대 약세 [fn오후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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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 삼성전자(005930)
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뉴스1 제공
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 순매도세 속에서 하락 거래 중이다.

9일 오후 1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4.99p(1.62%) 하락한 5777.35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5.89p(0.78%) 내린 5826.45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 때 지수는 104.56p(1.78%)까지 내리며 5767.78까지 거래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169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17억원, 6226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대체로 하락세다. 삼성전자가 -3.56%, SK하이닉스가 -3.39% 내림세다. 현대차도 -1.87%에 거래 중이다.

업종별로는 보험(-3.17%), 전기·전자(-2.66%) 순으로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6.78p(1.54%) 하락한 1073.07에 거래 중이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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