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선보이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9일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아파트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등의 순으로 청약이 진행된다. 전용 84㎡·128㎡ 중대형 아파트 2807가구가 먼저 공급된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모집공고를 보면 최고가 기준으로 84㎡의 경우 5억6709만~ 6억1597만원 등이다.
단지는 7호선 옥정중앙역(2030년 예정)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내부와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직접 연결통로' 협약도 체결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으로 옥정신도시 최고층 랜드마크 단지로 설계됐다. 커튼월룩 외관과 야간 경관조명도 적용된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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