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학생·교직원 300여 명 참석
대학 현안 공유 및 향후 발전 방향성 논의
개교 1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이 이사장이 직접 주요 현안에 대한 구성원의 목소리를 듣고, 대학이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세현 총장의 진행으로 열린 미팅에서 이 이사장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실패가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 것"이라며 "중앙인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꿈꾸며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이사장으로서 든든한 연료이자 방패가 돼 대학 혁신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총장은 이사장과 공유하는 '엔지니어링 마인드'를 바탕으로 실무적 해법을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진 소통 세션에서는 사전 및 현장을 통해 접수된 100여 개의 질문을 바탕으로 10개 분야 주요 발전과제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 이사장은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들은 중앙대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중앙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앙대는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 수렴된 제안 및 의견을 데이터 기반 정책으로 설계해 향후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xieunpark@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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