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온라인에서 유명한 전북 군산시 박지수 주무관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와 협업했다.
9일 전북선관위는 박 주무관과 선거 홍보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를 공식 SNS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박 주무관은 21대 대선 당시 군산시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투표 시 유의 사항' 영상(조회수 610만회)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공개되는 영상은 투표 참여 독려, 정책 선거 홍보, 투표소 질서 훼손 행위 금지 등 주제를 담고 있다.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선거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게 특징이다.
영상은 오는 13일 전북선관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된다.
전북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선거를 민주주의의 축제로 승화시키고 다양한 연령층의 유권자들을 투표소로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