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중견기업 스케일업 전략 포럼' 출범 "제도·정책 구축"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9 15:21

수정 2026.04.09 18:07

중견련, 1회 포럼 열어
이준희 법무법인 바른 기업전략연구소장(왼쪽부터), 임정은 솔브레인홀딩스 팀장, 홍승진 법무법인 바른 외국변호사, 김원진 CTR 팀장, 김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본부장, 이동훈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 마영설 나노신소재 팀장, 강태훈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조은주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이의규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박상오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제공
이준희 법무법인 바른 기업전략연구소장(왼쪽부터), 임정은 솔브레인홀딩스 팀장, 홍승진 법무법인 바른 외국변호사, 김원진 CTR 팀장, 김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본부장, 이동훈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 마영설 나노신소재 팀장, 강태훈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조은주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이의규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박상오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선진국형 '스케일업'에 기반한 중견기업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전날 법무법인 바른과 '중견기업 스케일업 전략 포럼'을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첫 포럼에는 태경그룹, 알레르망, 원일특강 등 다양한 업종의 중견기업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리스크를 기회로 전환하는 중견기업 성장 전략'을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는 세션별 전문가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준희 기업전략연구소장은 '국내 기업 리스크 경영 요구 변화 및 방향' 주제 강의를 통해 "스케일업 과정의 다양한 제약을 돌파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AI, ESG 등 주요 트렌드를 기회와 리스크 측면에서 동시에 점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효율적인 통합 경영시스템을 구축, 적극 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최근 국내 규제 동향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선제적인 안전 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 등도 소개됐다.



김민 중견련 회원본부장은 "중견기업의 바람직한 미래 성장 전략 숙의의 장으로서 '포럼'의 논의를 한층 심화하고 원활한 스케일업을 뒷받침할 법·제도·정책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정부, 국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고 했다.


중견련은 오는 11월까지 총 4차례 포럼을 갖고 리스크 관리, 규제 대응, 공급망 다변화, AI 혁신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