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9일 오후 1시 58분께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에서 정비 중이던 214급 잠수함에서 불이 나 내부에서 작업중이던 협력업체 소속 60대 여성이 실종됐다.
소방 당국은 오후 2시 38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후 3시 56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화재가 난 잠수함은 건조중인 선박이 아닌 기존 건조된 214급 재래식 잠수함이다.
이날 정비 작업중 불이 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당시 잠수함 내부에는 47명이 작업 중이었으나 46명은 대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소방 당국은 완진 후 소재가 불분명한 60대 여성을 찾는데 집중하고 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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