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LG이노텍 노사 "안전한 일터 만들자" 합심

이동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9 18:15

수정 2026.04.0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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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경영진 공동 실천 협약
문혁수 사장 "노동현장 개선" 약속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왼쪽)과 이중일 노조위원장이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LG이노텍 본사에서 열린 '노경 공동 실천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이노텍 제공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왼쪽)과 이중일 노조위원장이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LG이노텍 본사에서 열린 '노경 공동 실천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이노텍 제공
LG이노텍은 지난 8일 서울 마곡 본사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동조합과 경영진이 함께하는 '노경(노동조합·경영진) 공동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문혁수 사장과 이중일 노동조합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과 직결된 핵심 가치로 보고 노경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산업현장에서 안전과 건강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LG이노텍 노동조합과 경영진은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인식하고 협력관계를 재정립했다.


문 사장은 "경영진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