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정원주 회장, 건축 거장 도미니크 페로와 협력 논의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9 18:15

수정 2026.04.09 18:15

<대우건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왼쪽)이 지난 8일 서울 중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와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왼쪽)이 지난 8일 서울 중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와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세계적인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와 만나 국내외 주거시장과 도시개발 방향,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원주 회장은 전날 방한 중인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와 면담 및 오찬을 갖고 국내외 주거시장 변화와 도시개발의 미래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만남은 포럼 참석차 한국을 찾은 페로와의 교류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양측은 서로의 경험과 철학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정 회장은 "대우건설이 강점을 보유한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도미니크 페로 아키텍츠(DPA)'의 디자인 역량이 결합된다면 국내 주거상품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