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인천국제공항공사, 우르겐치공항 개발 사업 추진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4.09 18:15

수정 2026.04.09 18:15

이상용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왼쪽)이 지난 8일 신동균 보미건설 해외사업본부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이상용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왼쪽)이 지난 8일 신동균 보미건설 해외사업본부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공항 개발운영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공항 운영과 금융·설계·건설·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결합한 '한국형 공항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해외공항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8일 공사 임원회의실에서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국제공항 개발운영사업(PPP)의 본격 추진을 위한 지분투자 주주협약 체결식 및 팀 코리아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용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 이채우 해외사업개발처장, 조규혁 해외공항운영처장을 비롯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보미건설, 희림건축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