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선거판이 각종 의혹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김관영 전북지사의 '대리운전비 현금 살포' 및 이원택 국회의원의 '주류·식대비 제3자 대납' 의혹과 관련된 지방의원 후보자들의 자격이 박탈되거나 보류됐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9일 SNS를 통해 "김관영 도지사 대리비 수령 사건 관련 후보자 5명은 경위서 징구 및 공관위 대면 면접을 통해 사실관계 확인을 거친 후 자격 박탈했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또 "이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자의 선거구 후보자 결정도 보류했다"며 "동일하게 경위서 징구 및 공관위 대면 면접을 거쳐 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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