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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이경규, 나한테 잘해야"…축구선수 사위 언급

뉴스1

입력 2026.04.09 20:51

수정 2026.04.09 20:51

tvN STORY '육아 인턴' 화면 캡처
tvN STORY '육아 인턴' 화면 캡처


tvN STORY '육아 인턴' 화면 캡처
tvN STORY '육아 인턴'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안정환이 이경규를 긴장(?)하게 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새 예능 프로그램 '육아 인턴'에서는 전 축구 선수 안정환이 개그맨 이경규와 함께 육아 인턴으로 깜짝 변신했다.

이들이 교육받기 위해 먼저 만난 가운데 이 자리에서 이경규 사위 얘기가 나왔다. 김영찬은 FC 안양 소속 축구 선수다.

특히 안정환이 "그 소속팀 감독이 내 후배다, 유병훈"이라며 "나한테 잘하셔야 한다.

내가 한마디 하면 (유병훈이) 젖병 물고 뛸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가 이어 "지금 전화하면 와서 (육아하는 것도) 도와줄 수도 있다. 그만큼 막역한 사이"라고 강조했다. 이경규가 깜짝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이경규가 딸 이예림에게 전화를 걸어 이 사실을 알렸다. "소속팀 감독이 안정환 후배래~"라며 "정환이 아저씨 바꿔줄게"라고 밝혔다.
안정환이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뭐 하나 물어봐도 되냐? 아빠 장단점 얘기해 달라"라고 물었다.
이예림이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다, 관심이 없는 거"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