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파이낸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20일까지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음식점업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매출 하락 등으로 정체기를 겪는 지역 소상공인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문과 사업장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스타 컨설턴트'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경영상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또 개선 내용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지원금을 업체당 최대 500만원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3년 이상 음식점업을 영위하고 있는 부산 소재 소상공인이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이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1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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